티스토리의 불편함과 정적페이지로 만으로도 충분히 블로그를 할수있다고 생각해서.. 근 2년만에 이동을 준비중이다.
내 생각에는 오히려 github.io로 전환하면 깔끔하게 만들수 있을것 같다.
다만 static webpage generator를 사용해서 그걸 익혀야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 같다.
먼저 환경설정을 하고 적응을 한뒤에
현재까지의 포스트를 추려서 markdown 언어로 변환한 후 하나하나 이동할 예정이다.
댓글을 못달까봐 걱정되었는데, 다행이 디스커스라는 지원하는 플랫폼이 있어서 괜찮을듯 싶다.
3월 안까지는 마무리하면 괜찮은 나의 DB가 되지 않을까 싶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