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눅스를 데스크톱으로 쓰는 사람에게는 이쁘게 꾸며야 만족스럽다.

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.


독(Dock), 맥OS의 하단에 아이콘들이 모여있는 바를 본적이 있거나 윈도우XP 시절에 오브젝트독이라는 프로그램을 

사용해본적이 있다면 알고있을것이다.


(이건 내 윈도우10에 로켓독을 설정하여 사용중인 이미지)


이 독 프로그램을 리눅스, 그것도 만자로에서도 사용할수있다.

리눅스에서 지원하는 독 프로그램은 매우 많지만 대표적으로 4가지가 있다.


■ 리눅스 대표 독(dock)




- Plank dock

- Docky

- Latte dock

- Cairo dock/GLX dock


나는 여기서 Plank를 설치 해볼 것이다.


■ 설치


pacman -S plank

xfce4-session-settings


프로그램 자동 시작 탭 - 추가

이름 : 독

설명 : 독

명령 : plank

확인

재부팅


■ 설정


plank --preferences


■ 주의사항


- 프로그램은 시작메뉴에서 끌어 놓거나 탐색기에서 직접 /usr/sbin 에서 끌어 넣어야 링크가 안 깨진다

- 다른 독보다 plank가 가볍다고 한다(나도 그렇게 생각한다)


■ 적용한 화면